시청소감
부조리와 인식부족에 대한 금액을 청구합니다.
백*현
2015.03.31
오늘 친구가 제 사무실에 놀러를 왔습니다.
정해진 주차장은 아니지만 제가 거주하는 공용 주차장입니다.
물론 혹시나 해서 연락처도 남겨 놨습니다.
아니 그러지 않아도 제가 차를 가져오지 않기 때문에 차량 한대를 주차하는 것은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견인이 되었습니다.
당황한 친구는 제게 말하여 여기 저 차량자리냐 했지만 그 차량은 보도 못한 차량이었습니다.
처음에 왜 그리된 것인지 파출소에 신고를 했더니 와서는 이건 구청광할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구청에 다시 전화를 했더니 구청에서는 차량주를 확인할수가 없다고 하더군요
이렇게 확인이 안되는데 제 친구 차량은 어찌 견인이 되었을까요
참으로 아이러니 입니다.
이를 구청에 차량번호와 주차번호들을 자세하게 알려줬지만
누구도 이를 확인도 이후의 처리도 안된다고 하더군요
정당하게 제 사무실에 손님으로 온 차량은 아무 연락없이 견인을 하면서
버젓이 있는 전혀 연고없는 차량은 확인이 안된다며 경찰도 구청도 상활실도 안된다는 말만 합니다.
너무도 괴씸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이게 바로 안되면 저는 똑같은 글을 SNS를 통해 좀더 사진과 함께 올리려고 함니다 조속한 처리를 부탁들니다.
일단 친구의 견인된 차량에 대한 일체의 비용과
그자리에 버젓이 서있는 차량에 대한 신고에도 불고한 이 모든
사람들에 대처에 대한 해명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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