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22년 내인생돌리도
김*웅
2016.03.17
안녕하세요 수고많습니다
45년된 컴퓨터를 이용한 자동화 커팅장비 중소 제조회사에 22년간 근무한 52세직원이었습니다
처음87명에직원이 하나둘 그만두고 마직막 멕시코수출으로 그나마 남은전직원24명은 갑작스런 폐업으로
결국7개월치 급여와 퇴직금도 한푼도받지못한채(약간에차이있음)직장을잃었고
결국 11개월이 지난 지금도 폐업인 상태입니다, 공장은직원에 의해가압류중이며 노동부에신고한 상태입니다
사장은 직원에게 아무런조치도 하지않은채 자기만살겠다고
법인물건을 빼돌려 팔아 (장비외자동차,등등)살면서 지금은노동부걸쳐지형사재판중에있습니다
장로교회 장로이신 사장은 지금도 직원체납금을 차일피일 미루며 폐업신고도 하질않아
정부에서받을수있는 소액체단금도마져도받질못하고있어 일부직원은뿔뿔이해어져 하루하루연명하기에급급하며
젊은몇몇직원들은 다른회사에 재취업하여 현재는 다른회사에 근무중입니다
저는회사일로 장애을입어 취직도되질않아 생활고에시달리며
11개월을버티고 살아왔는데 막막한나머지사연보냅니다.
담당선생님의도움 절실합니다
22년간에내인생 돌려받을수 있을까요,도움부탁드립니다
김용웅010-7103-57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