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의견
5월26일 올리브기름 방송 출연진에 대하여
정*윤
2014.05.27
5월26일 방송을 보다보니 올리브기름 마니아로 나온 여자 출연자를 보고 프로그램의 신뢰도가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예전 이경규씨가 진행하시던 화성인 바이러스에서 딸을 주물러서 미인으로 만들었다고 방송 나오더니, 다른방송에선 시어머니 재산은 모두 자신거라고 주장하면서 김원희씨가 진행하고 여자 개그우먼 김효진씨와 남자 개그맨 장동민씨 두팀으로 나뉘어 맞대결하는 프로그램에 나오더라구요.
전문성을 요구하고 정확한 정보를 줘야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출연진이 무척 중요한데 여기저기 화제성을 남기던 출연자가 이런 방송에 나와서 과연 얼마나 시청자들에게 진실성 있게 다가와 정확한 정보를 전해 줄지 의심스럽습니다.
방송을 보면서 불쾌하기까지 하더군요.
작가가 써준 대본대로 앵무새처럼 떠들면서 자신이 올리브기름 마니아라고 하며 시청자를 우롱하는건 아닌지...카드 돌려막기도 아니고 동일 인물이 다른 주제로 여기저기 방송에 나오니 신뢰도가 한없이 떨어져서 이제 이방송도 보기 싫어지는군요.
다양한 정보와 실생활에 도움되는 지혜를 알려주는 유익한 방송이라 즐겨 봤는데, 실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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