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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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감정 부추기는 연예인, 안문숙(만물상) 퇴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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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2.11유창균 조회수 13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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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상을 볼때 마다 안문숙은 호남 사투리를 자랑스럽게 자주 사용,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하며 방송의 질을 떨어트린다. 송대관, 남진에 이어 호남 사투리로 지역감정을 조장하는 대표적인 인물로 연예인의 생명을 유지 하려는 안문숙은 연예게 발전과 건전한 방송문화 정착을 위해서도 퇴출 시켜야한다. 나는 만물상을 시청하다 안문숙의 사투리 소리를 들으면 채널을 돌려 딴 방송을 시청하곤 한다. tv조선의 시청률 하락 요인 중의 하나가 저질 연예인 안문숙의 고정출연이라고 생각한다. 안문숙의 퇴출을 강력히 요구한다.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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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든 과유불급....방송에서든 댓글에서든...
평범하게 있지않고 너무 잘난체 하는 것이 저도 싫었습니다. 사투리를 하는 것이 처음에는 재미를 위한다고 생각했는데. 갈수록 목에 힘을 주고 지방색을 스스로 부추기는 모습이라서 역겹게 느껴집니다. 1류가 아니면서 너무 1류 처럼 행동하려는 것을 보니 부자연 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