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희씨 정말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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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7전경희 조회수 1912 |
살림을 하나도 모르시나요 아무리그래도 결혼한지 가 몇년인데 우엉을 식초로 씻어야 한다는 그말 몰라도 너무 모르네요 원희씨 남편분은 밥은 먹고 다니는지 궁금해요 영 자신없고 모르겠거든 공부를 해가지고 오셨어야죠 보는 내가 다 창피하더라구요
그리고 북한에서 오셨다는 김소연 박사님 매주 나오시면 좋겠습니다.매우유익한 시간이며 배울것도 많고 우리나라 의사들보다 훨씬 뛰어나다고 보여집니다.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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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환 2013.05.10 15:24
요즘 같은 세상~~맞벌이 하는 세상에..김원희씨도 마찬가지고..모를수도 있는거지..음식을 다 알순 없죠..어디서 공부를 해요..모를수도 있지..뭘 그런것 가지고 글을 올리는지..전문가처럼 MC가 알면 요리 전문 프로 올리브에서 보세요..여기 와서 글 쓰지 말고..웃겨..정말.. 일하는 여자들이 다 알수 없는건 당연한것을..웃기는 사람 맞네요..본인기준으로 판단 하지 마세요..
한혜경 2013.05.09 12:31
원희님 걱정마셔요~ 결혼한지 20년이 지나도 안해본 것은 모른답니다. 모르니까 배우지않을까요^^ 살림초보들을 위하여 어처구니 없는 질문이라도 대신 부탁드려요~ 친정엄마같은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