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어린 것들이 양심을 실종시켰네요
이*훈
2013.04.13
오늘 고 정다금 학생 편을 보면서 울분이 치솟아 제가 쫓아가 그 네 년들 다 패버리고 싶었습니다
어찌 그렇게 양심이 없고 잘못을 모르고 반성을 안 하면서 지들 살길만 찾아 나섰습니까
어찌 그런 것들이 감히 학교에 들어가고 졸업해 취업까지 했는지. 와 정말 우리나라 너무 정이 많고 행복한
나라네요. 지들의 폭력으로 친구가 죽었다면 평생 가슴에 죄책감을 안고 후회하고 용서를 빌면서
살아야지. 끝까지 죄송하다는 반성도없는 뻔뻔함에 혀가 내둘려 집니다.
그것들 다 그냥 얼굴 공개하고 이름까서. 돌팔매질 맞게 하지 뭐하러 감춰주고 가명을 써줬습니까
그것들도 필히 이 다음에 지 자식들이 애들에게 죽어라고 맞으면서 학교가 지옥이 될 겁니다
반드시 똑같은 벌 받아서 학생 부모님의 심정 이해하길 바랍니다. 지금이라도 그들의 진실된 반성을 보고 싶습니다
그 네 명 실명 입니다. 금정여고의 심수진. 전송이. 설시윤. 김현선 입니다
이것들 모두 대학에 갔네요. 참 뻔번하네요.
네이버에 가셔서 정다금 검색하면 더 많은 글을 보실 수 있고 심수진 사진도 나옵니다
사건 터진 뒤 옆방으로 건너가서 알리바이 만든 거 보면 얘는 어리고 순진한 그런 학생 아닙니다
지금이라도 반드시 죄값을 치루게 해야 합니다. 아직도 반성없는 뻔뻔한 인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