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박근형 추적자" 방송을 시청했습니다.
이*자
2013.04.10
TV 조선 "박근형 추적자"를 시청했습니다.
8조원의 조희팔사기사건 익히 언론에 방송이 되어서 알고 있는 사안이기에..더욱 열심히 시청했습니다.
죽음으로 사기쳐 완전 범죄를 꿈꾸는 조희팔 유리관 속에 누워서 연극을 하고 있고..그가족들은 촬영을 하기 위해 손짓 발짓..하는 처사를 보니...
사기꾼 안잡고,방치한 대한민국 사법부들을 생각하니..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분명 주범 조희팔 혼자의 꼼수가 아니라 봅니다.
피해자들 피 같은 돈이 얼마나 많이 뿌렸졌는지..검은 돈의 힘이라 생각 합니다.
이런 썩은 사회에 살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는게 한심 하다고 느껴지면서..
마지막 박근형님의 멘트에 조희팔 공개 수배 하신다는 말에 큰 기대를 걸어 봅니다.
사회 악들은 분명 나라에서 매장 되어야 합니다.
피해자들의 고통을 보면서..남에 일이 아니라는 생각에 가슴 아파 눈시울이 적셨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피해회복이 되어서 고통속에 살고 있는 피해자들 피해회복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박근혜 정부에서 많은 관심으로 사건 해결에 총력을 다해 줄것을 기필코 당부 드립니다.
TV 조선"박근형 추적자" 관계자분들 방송 취재 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인터뷰 촬영으로 협조해주신 피해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