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고통의 나날을 보내며 오늘 비로서 답답했던 마음이 조금은 후련

함을 느끼며 시청을 하였습니다.

제작에 수고 하신 TV조선 박근형의 추적자 제작 관계자 여러분과 바실련의

모든 참여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숨어 있는 조희팔도 어느 곳에서 보고 있었겠지요...

그놈이 방송을 보고 어떤 생각을 했을런지 자못 궁금 합니다.

짐승만도 못한 인간이 비호세력들과 또 어떤 간괴를 꾸밀련지 걱정이 아닐

수 없습니다.

검찰과 경찰은 더이상 망서림 없이 즉각 조희팔의 체포에 들어 가야 할

것입니다. 이젠 더이상 외면 하거나 눈치 볼 시기도 한참 지났기 때문 입니다.

고통의 나날을 지새고 있는 피해자들을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한치의 망설임도 

있어서는 않되겠습니다..  

정권이 바뀌고 세상이 변해간다는 것을 직시 해야 할것입니다. 

박근혜 정부에서는

드림팀으로 구성 되는 통합수사 본부를 설치하여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철저한

수사를 통해 비호세력을 가려내 엄벌에 처해야 하며 죽지못해 살아가는 피해자들의

피해회복에 한치의 소홀함도 없어야 할 것입니다.

진정한 서민을 위한 정부, 서민을 위한 검찰, 경찰로 다시 태어날것을 주문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