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죽음을 인정받아야 하는 조희팔. . 그자는 살아있습니다.
류*숙
2013.04.09
8조원대 단군이래 최대사기사건이 5년째 축소.은폐되고
가해자는 없고 피해자들만 벼랑끝에 내몬 엄청난 사건입니다.
6일 '박근형의 추적자'를 통해 또 한번 그동안의 아픔과 고통을 생각하니 가슴이 아려옵니다.
전국의 10만 피해자들이 아직 고통속에 살고있습니다.
죽음까지 사기친 조희팔과 그일당들..
그리고 비호세력까지 낱낱이 밝혀져야합니다.
사법기관에 호소합니다.
엄청난 사건 더이상 방치하여 피해자들 두번 죽이지 마시고
조속히 조희팔 검거해서 진실규명과 피해회복에 힘써주시기 간곡히 바랍니다.
방송관계자분들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 부탁드리고 수고많으셨습니다.
가해자는 없고 피해자들만 벼랑끝에 내몬 엄청난 사건입니다.
6일 '박근형의 추적자'를 통해 또 한번 그동안의 아픔과 고통을 생각하니 가슴이 아려옵니다.
전국의 10만 피해자들이 아직 고통속에 살고있습니다.
죽음까지 사기친 조희팔과 그일당들..
그리고 비호세력까지 낱낱이 밝혀져야합니다.
사법기관에 호소합니다.
엄청난 사건 더이상 방치하여 피해자들 두번 죽이지 마시고
조속히 조희팔 검거해서 진실규명과 피해회복에 힘써주시기 간곡히 바랍니다.
방송관계자분들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 부탁드리고 수고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