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부터 말하면 PD가 수요가 공급의 법칙을 잘 모르는 것 같네요. 그동안 수출차와 내수차가 다르다는 것 오래 전에 알았던 사실입니다. 제품이 맘에 안 들면 안사면 되는 겁니다. 제가 60살에 교육에 종사하는 사람인데 제 생각에 PD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사람들 참 이상합니다. 제품에 문제 있으면 제품 안사면 되는 겁니다. 안팔리면 수요 공급 법칙에 의해서 제품 가격 뿐만 아니라 A/S까지도 착해 집니다. 내 말이 잘못이니까?  선진국은 교육수준이 높아 가치 보다 비싸면 안삽니다. 더욱 걱정되고 시급한 것은 우리 국민들에게 올바른 경제 교육을 시키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