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어제 프로그램 잘봤습니다~^^
오*석
2013.04.29
친구간에 응어리진 것을 풀어가는 모습을 보며, 누구나 한번씩 생각할 수 있는
어느날 갑자기 멀리하게 됐고,
잊혀진 친구를 생각해보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오랫만에 이용 씨를 모습도 보고 즉석 라이브 노래도 볼 수 있어서 좋았구요.
박철씨 진행도 깔끔했습니다. 한마디로 감동이었습니다.
더욱 발전하시는 프로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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