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쓰레기 방송을 보고 정말 짜증났습니다.
부모에게 돈 뜯어내는 일을 방송이 앞장 서서 도와주고...나 참 어이가 없어서...
뭐 안아줘...........정말 욕만 들입다 안겨주고 싶군요.....
이프로그램 pd는 생각이 있는건지 없는 건지....참 나....
그 부부 최소한의 노력이라도 하고 나 죽것다 하는 것입니까...

겨우 하루 전단지 돌리는 모습, 부부싸움 하는 모습,
그 여자분...나 힘들어 죽고 싶소 하면
아~불쌍해~부모가 도와줘야지하고 공감 할 꺼라 생각하고 기획 한 것입니까?!!

완전 신청자들을 병신으로 보는구만.. 에이 들럽다...이 프로 보고 부끄럽다는 생각 밖에 없네요...
제발 이 프로그램 기획자분 생각 좀 하고 살으소...!!
그리고 그 내외분 똑바로 정신들 차리고 살으라 하소...
내 원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