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좋은 프로내요. 정겹고.
최*기
2012.11.03
잘 보고 있습니다.
이런 정겨운 프로그램이 오래 갔으면 좋겠습니다.
고향 마을을 방문하는 느낌을 전달해주네요.
역시 tv조선 지상파도 잘 못하는 정겨운 프로그램
오래 장수했으면 합니다. 푸근한 아버지 같은 백일섭씨가
하니 정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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