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람의 본심은 원래 착하고 선량한 것인데  

오랜시간 서로 살아가면서 불신, 오해, 의심, 폭력으로 상처가 생겨

서로 솔직하고 진심으로, 대화하고 소통하는 게, 불가능해져 불행한 인생을 격어야 하는군요.

남편에게,  자기가 여자가 아니라 가정부로 보이는 것 같고,

무섭고, 비참하고, 초라해진 느낌으로, 슬프고 외롭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부부는 서로를 지켜줄 유일한 존재인데 ...

이제, 방송의 도움과 심리극치료, 최면치료와, 전문가의 상담으로

본래의 사랑했던 마음을 회복하고 되찾았으니,

앞으로는 더 많이 사랑하며, 서로에게 감사하는, 행복한 가정을 이루어 가길 염원하며 응원합니다.  

신의 사랑과 축복이 머무는 아름다운 가정이 되기를.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2013/7/22.

정두현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