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가족 두개의 문] 내 생애 가장 소중한 가족 사랍합니다.
최*숙
2013.07.22
결혼한지 2년차인 새내기 주부입니다. ^^ 평소 집안일을 하면서 본 프로그램을 한번씩 눈여겨 보았는데... 어쩌다가 금일 예고편을 보게 되었습니다. 서로 사랑을 가져 결혼식을 올린 부부의 관계에서 어떻게 서로간에 상처를 줄수 있는 말을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저 역시 아직 새내기이기 때문에 잘 모르는 부분도 많겠죠. 예고편과 같이 저희들에게 일어날수 있겠지만 서로 이해하고 한번더 생각하면서 말을 나눌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해야되겠네요 예고편에 나오는 부부님도 힘내시길 기원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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