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가족들에 소통을 돕는 프로그램
김*진
2013.07.02
진짜 가족끼리 저렇게 싸우고,
힘들게 하고, 사는 사람들 보니까,
저도 가족하테 잘해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서로 이해하지 못하고, 서로에게 상처주는거 볼때마다,
가슴아프고, 나는 내 가족한테 그런적은 없었나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제 주변 사람들도 그렇고, 은근히 가족과 거리를 두고 살아가거나,
진짜 웬수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은데...
대화를 하고 이해를 해야 하는데,
그게 참 쉽지가 않나봐요.
이 프로그램 보면서도 느껴요.
시청자 입장으로는 안타깝고,
하루빨리 우리의 가정들이 흔들리지 않고,
화목하고 안정적이여 졌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방송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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