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5월 13일 방송을 보았습니다.
황*미
2013.05.14
어머니의 입장도 아들의 입장도 충분히 이해가갔습니다.
그만한 나이의 남동생이 있는 사람으로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마지막에 치료가 제대로 진행된건지
잘 모르겠고
상처를 많이 받은 아이가 너무 걱정됩니다.
행복한 기억이 평생동안 딱 네번있었다니요..
방영이 지난후에도 치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겁니까?
엄마도 아들도 마음의 상처를 많이 입은것같아서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할거같던데,,,
엄마와 잘 살아보고싶어서,
아들과 잘 살아보고싶어서 여기 출연한 출연자들인데
방송이 끝났다고 나몰라라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큰 도움은 못되더라도 뭔가 힘이되어주고싶습니다.
연락처라도 알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