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두개의 문 가족, 두개의 문

가족, 두개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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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5월 13일 방송을 보았습니다.

황*미 2013.05.14

어머니의 입장도 아들의 입장도 충분히 이해가갔습니다. 

그만한 나이의 남동생이 있는 사람으로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마지막에 치료가 제대로 진행된건지

잘 모르겠고

상처를 많이 받은 아이가 너무 걱정됩니다.

행복한 기억이 평생동안 딱 네번있었다니요..

 

방영이 지난후에도 치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겁니까?

엄마도 아들도 마음의 상처를 많이 입은것같아서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할거같던데,,,

엄마와 잘 살아보고싶어서,

아들과 잘 살아보고싶어서 여기 출연한 출연자들인데

방송이 끝났다고 나몰라라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큰 도움은 못되더라도 뭔가 힘이되어주고싶습니다.

연락처라도 알수있을까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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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환
    2013.05.27 13:49

    민우랑 같은 학교인데 핸드폰 없는걸로 알고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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