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두개의 문 가족, 두개의 문

가족, 두개의 문

스크랩 되었습니다.

바로가기

시청소감

안녕하세요 김동환 선생님!

변*민 2013.02.12

간만에 여기 들어왔는데 제 글에 답이 달려있군요. 반갑습니다.

김동환 선생님께서는 기회가 되어 상담학에 입문하시는군요. 문외한입니다만, 제가 궁금해서 다시 여쭈어봅니다.

선생님께서 1번 질문하신 부분은 이제 곧 수업을 듣게 되실 상담심리학 개론 부분에서 다뤄지지 않으려나요? 포괄적인 의미에서의 상담을 논한다면 그렇게 되지 않을까요.

아울러, 2번 질문하신 부분도, 일반 상담심리학과 수업 중에 상담과 연계되어 강좌가 개설되어있는 학교가 있었던 것으로 보았던 것 같습니다. 몇년 전쯤에, 심심풀이로 이 대학 저 대학의 홈페이지를 뒤적거리며 어깨너머로 본 것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만.

 

지나가는 말씀 드렸습니다. 본 게시판은 전문가들이 있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자세한 정보는 직접 알아보시는 편이 좋으실 것 같습니다.

 

* 저도, 추신 : 지난회차 방영분을 보고, 제작진 내지는 운영진 여러분께서 이 곳의 글을 보시는 것을 알았습니다. 보시는 김에 PD님, 작가님 여러분, 댓글로 피드백도 가끔 남겨주고 그래주세요 '나 작가인데, 읽었음! 잘 알았어요~ ' 뭐, 이렇게라도...? ^_^; 가뜩이나 '소통'을 다루는 프로그램일지언대, 시청자와 소통하면 서로가 서로를 살리는 상생이 이뤄질 것으로 믿습니다. 좋은 프로그램 감사합니다~ 더 고생해주세요 ㅋ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닫기

[알림] 욕설, 지역감정 조장, 유언비어, 인신공격, 광고, 동일한 글 반복 게재 등은 사전 통보 없이 삭제되며, 일정 횟수 이상 삭제 시 회원자격을 상실하게 됩니다.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고하기

신고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