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전 어느정도 공감합니다.
장*준
2012.11.21
저도 보는 내내 답답했습니다...
저 또한 어릴적부터... 술마시고 들어오신 아버지에게
구타 또는 듣기힘든 욕설을 들으면서 커왔습니다.
자신합니다.. 제가 25년 살아오면서.. 들은 욕중 아버지란 사람에게 들은욕이
99%를 차지한다는걸..
그 아이가 어릴적 어떠한 생활을 했을지... 아마 저랑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전 25년 살면서.. 아버지에게 따뜻한 말한마디 들어본적 없으니까요..
그아이 심정 모두는 아니지만...
조금은 이해합니다.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