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두개의 문 가족, 두개의 문

가족, 두개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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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기대를 많이 했습니다만...

김*수 2012.11.20

수고 많으십니다.

우연히 tv를 틀다 이 방송예고를 보고 오늘 시간 맞추어 보아야 겠다고 기대하고 봤습니다만...

문제발견에 촛점이 많이 맞추어져 있고 해답을 찾기가 힘들더군요.

억지로 짜마추기식 문제해결 방법은 오히려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불편하고 아프기만 하네요.

특히 상담자라고 등장하는 사람이 아이에게 배 두드리는 것에 순응하지 않자 너 왜 이 프로그램에 나왔니? 너 오기싫으면 안오면 되잖아 라며 화를 내는  내용은 걸러내야할 내용이지 않나요

아이도 그 프로그램에 참가했을 땐 뭔가의 실마리를 풀기 위해 나름대로 노력하려고 했을 텐데..아쉽네요.

저도 똑같은 13살 남자아이 부모입니다. 비슷한 경우라 무언가 접근방법이 있겠지.. 하고 봤습니다.

우리아인 스마트 폰 게임과 컴게임의 마인크래프트게임에 모든 시간을 할애합니다. 저는 그 게임의 중독성을 제가 직접 해 볼때 우리아이에게  얼마나 많은 영향력을 미치는 지 봤습니다.

게임을 할 때와 일주일정도 이 게임프로그램이 얼마나 아이에게 나쁜 영향을 미치는지 충분히 설명해 준 뒤 게임을 하지 않았을 때 생활패턴이 얼마나 바뀌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게임을 할때 멈추게 하면 아이들이 얼마나 분노하는지...게임절제력에 관한 부분도, 두뇌에 어떠한 영향력을 미치는 지..왜 국가가 나서서 셧다운제를  하지 않는지.. 스마트폰사용에 대한 아이들의 절제력에 대해 언급등 다양한 각도에 실마리를 풀어 나갔으면 합니다. 오늘 내용은 물론 가족의 환경등 여러가지 요건들로 인해 아이의 인성이 악해져 있지만...이 문제를 가족문제라고 만 생각지 말고..

현재의 많은 아이들, 청소년, 한 번 크게 생각해서 다루어 보시면 어떨까요?

버스에서도 스마트폰만 보는 아이들, 컴퓨터 앞에 방치되어 있는 아이들, 언어사용(욕)-캐나다에선 학교에서 욕사용시 강력한 처벌 방법 등...  늘 게임에 노출되어 있어도  어떠한 시간의 제재도 하지 않는 게임회사들... 여러방면에서 다음세대의 아이들을 위해 방송국에서라도 먼저 다루어 주었으면 합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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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숙
    2012.11.20 02:20

    저는 초등학교 다니는 아이의 엄마입니다...우리 아이도 한때는 게임이 심했습니다. 저는 방송을 보면서 느낀건 이 아이의 겉으로 들어난 문제는 게임때문이긴 한데 사실은 게임이 아니라 부모한테 사랑과 관심을 받지 못해서 이런 폭력적인게 나온다고 봤습니다. 아이의 욕구들이 부모의 사랑으로 채워지지 못하다보니 게임과 폭력이라는 수단으로 간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 아이도 그런 방식으로 해결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고요. 굳이 이 방송에서까지 셧다운제나 스마트폰의 문제점 같은걸 언급할 필요는 없어 보이네요.제 생각은 게임 문제가 아니라 가족의 문제인거 같습니다. 우선은 부모의 노력과 관심이 필요할거 같아요. 그리고 배 두드리는 선생님은 오기 싫으면 안오면 되잖아 라고 한게 아니라 아이가 쉽게 포기하고 흥분하는 감정에 대해서 호통을 친거 같은데 저는 그렇게 봤습니다. 교육하는데 있어서 당근만 줄수는 없다고 봅니다.혼낼땐 혼도 내야죠 마지막에는 아이도 풀어지는걸 보면 전문가들이니 잘 했으리라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아이 엄마가 많이 힘들어 보여서 안타까웠습니다. 빨리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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