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두개의 문 가족, 두개의 문

가족, 두개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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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기대가 큽니다.

최*식 2012.11.17

 쓰레기 같은 언론들의 선정적이고 정치적인 보도로 인해서 요즘 힘들게 지내시는데 참 안타깝습니다.

황상민 교수님의 도움을 받을 인간들이 널렸는데 외압으로 인해서 그렇게 하지 못하게 되니 더 그렇습니다.

사실 정치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의 현실에서의 인간간계가 아닌가 싶어요.

특히 가족간계는 정말로 참 어려운 건데 황상민 교수님의 상담으로 저를 비롯한 평범한 인간들이

그래도 전보다 더 나은 가족관계를 가질 수 있도록 통찰력을 가질 수 있게 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 방송이 제발 끊기지 않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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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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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자
    2012.11.17 23:45

    녜! 아주 공감입니다. 저희 남편과 오늘 빛축제가 있는 집앞 바닷가 천막카페에서 호프한잔하며
    우리 신랑이 존경하는 황교수님이 TV조선의 진행프로를 맡게 된걸
    둘이서 축배를 하고 왔어요.
    본격적인, 가족치유의 프로를 통해 교수님의 잠재력이 더욱 빛을 발할거로 예상합니당.........♡
    너무........ 맘고생을 하셨는데 힘찬 응원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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