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전직 웨딩플래너 출연시켜 블라인드 인터뷰 요망
김*중
2012.09.14
아래 류무현님도 지적했다시피 웨딩업계에 종사하는 분은
기본적으로 이해관계가 달려 있으므로, 장사속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해서 실체를 볼려면 현직이 아닌 전직 웨딩플래너(웨딩컨설팅 사장님), 전직 쥬얼리 사장님, 전직 예식장 사장님
전직 포토그래퍼 등을 섭외하시고, 블라인드 인터뷰하여 웨딩시장의 속사정을 파헤친다면
얼마나 가격이 부풀려졌는지, 얼마나 충동구매를 부채질하는지, 웨딩플래닝이 아닌
웨딩 뜯어먹기인지를 생생히 고발할 수 있으며, 예비부부 및 혼주들에게 실감이 가는 경각심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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