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헌터 라는 프로그램을 보다가 한마디 남깁니다.

개념없이 여기저기 다니며 딴지를 거는 사람은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다큐를 좋아라 하는데 나레이션 을 나오는 정은찬 님이 맞나요.. 그분은 너무나 어울리지 않습니다

탤런트 분들이 나레이션을 참여하신 다른 방송을 여러번 봤지만 이렇게 실력이 없다고 생각한적은 없었습니다

국어책을 읽는듯한 나레이션은 없느니만 못한거 같습니다.

차라리 없는편이 났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 합니다

지금도 보고 있는데.. 무슨 생각으로 이런 나레이션을 썻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아마추어구나.. 아니 아마추어 만도 못한구나.. 재마를 반감 시키느느구나...

차라이 없는편이 낫겠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티비에 나왔던 사람을 쓰기보다 정말 실력 있는 사람을 쓰시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나레이션 분과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고

개인적으로 아무런 감정도없고.. 한번도 본적도 없는

글자 그데로 아무런 상관도 없는 사람 입니다.

제가 프로그램을 시청 하면서 정말 실력이 어처구니 없어서 한마디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