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종영
디지털시대 속에서 점점 사라져가는 편지라는 낭만적 매개체를 통해 잃어버린 추억과 아날로그 감성을 찾아가는 감성 로드 버라이어티.
저두 참여하고 싶어요 |
---|
2011.12.11 이*호 조회수 567 |
안녕하세요? 현재 고등학교 교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첫번째회에서 방송된 사연을 잘 보았습니다. 사실 무척이나 찾고 싶은 누이가 있어요. 가능할런지요?? |
댓글 1
댓글등록 안내
이*철 2011.12.24 20:34
네, 110-604 그리고 홈페이지 위에 있는 주소로 쓰시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