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은 트롯의 전성시대를 새로이 연 선구자입니다 

그 결과 공영방송 포함 지상파들의 트롯 오디션 열풍을 몰고왔지만 획기적인 진행과 고품격으로 

압도적인 시청율을 기록하며 코로나시대에 위로가되는 국민방송이 되었습니다

어디를가든 대화중에 미스트롯을 모르면 핀잔듣는 수모를 겪게됩니다 

또한 본인이 느끼고 들은바는 공통적으로 옥의 티는 마스터에대한 지적입니다

마스터들중 정 동원군 포함 미스트롯에 못미치는 마스터들이 있다는것입니다

특히 데스매치에 나비씨가 6대5로 탈락이 결정된것은 정 동원군의 표가 캐스팅보드 역할이 되었음은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돌 출신 강 혜연과 현역 가수인 나비씨를 정 동원군이 평가하는것은 누가봐도 무리임을 알수있는것 입니다 

타오디션보다 출중한 지원자들이 참가하는 고품격 미스트롯에 버금가는 마스터들의 참며로 제대로된 평가가 이뤄져 시청자가 납득하고 공감하였음 합니다 

6회부터는 참가자들이 그 날의 컨디션에 의해 당락이 좌우됨은 이미 검증된 사실입니다 

지금부터라도 훌륭한 마스터들의 참여로 참가자들은 물론 시청자들이 납득하고 인정하는 미스트롯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밤 10시는 사실상 늦은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자지않고 기다려 시청하는 시청자들을 위한 미스트롯이 되었음하고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