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토요일 밤 12시
TV조선 프로그램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과 심층분석을 통해
시청자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더 나은 방송을 위한 대안을 모색한다.
뽕숭아 학당 역겹다 보기도 좀 민망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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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7이상섭 조회수 515 |
사랑의 콜센타 가 시청자들의 마음속에 녹아 들때가 있다 이넘의 뽕숭아 학당은 너무 유치하고 오버하고 (붐) 보기가 민망하다 미스터 트롯 가수들의 바닥을 너무 보여준다 이제 이프로는 이벤트성으로 막을 내려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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