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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매주 토요일 밤 12시

열린비평 TV를 말하다

TV조선 프로그램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과 심층분석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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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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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맛 [함소원,진화편] 쥐술 너무 혐오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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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4신여진 조회수 542

시어머님이 새해를 맞아서 새끼쥐 수십마리를 담궈서 만든 술 나눠먹는 장면.

요즘 시국이 어떤시국인데, 아무리 중국문화고 뭐고 하지만,

제작진은 혐오스럽단 생각 들지 않으세요?

태어나자마자 눈도 안뜬 새끼쥐를 50도 넘는 술에 담궜다고 생각해보세요.

인간의 추악하고, 자비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미개한행동을 만천하에 요즘같은 시대에 아무렇지도 않게 공개한다는 사실이 놀랍네요.


특히나 요즘은 우한코로나가 중국이 야생동물을 잡아먹으면서 그 매개체로 감염됫다는 가능성이 높은데,

제발 그런 혐오스러운거 찍지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그리고 재방송이라도 보내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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