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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매주 토요일 밤 12시

열린비평 TV를 말하다

TV조선 프로그램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과 심층분석을 통해
시청자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더 나은 방송을 위한 대안을 모색한다.

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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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 참여자의 선정을 신선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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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1서용구 조회수 482
신통방통을 비롯하여 시사평론 프로그램을 보면 정당출신이거나 정당소속 인사를 패널로 참여시키는데 그들의 하는 말은 하나같이 자기들 당 옹호하는 소리와 상대당 뭉개는 소리밖에 없다. 듣지 않아도 뻔한 소리를 할 건데 왜 이런 인사들을 불러 시간때우기를 하는지 모르겠네. 정말 프로그램 진행수준이 낙제점 이하로 낮아 짜증밖에 나질 않는다. 좀 때묻지 않는 제3의 신선한 패널을 선정하여 다양한 의견을 들어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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