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lame duck에 빠졌습니다.
이젠 문재인과 현 정권은 더 볼 것도 없어요.
현재 종편이나 많은 방송에서 탈북을 하신 강명도 교수님을 비롯해서
많은 사람들을 방송 출연을 시키지 않는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젠 방송에 출연을 시키세요.
어차피 끝장난 정권이고 정권 재창출만 관심이 있는 정권입니다.
이 정권은 총선 전에 박근혜를 풀어줄 거예요.
약하다 싶으면 총선 전에 판문점서 김정은 쑈를 할 거예요.
지지율 올라서 정권을 재창출을 할 목적만 있습니다.
난 문정권 싫어요.
나 외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싫어합니다.
친중반 미를 하는 정권은 쪽박을 찹니다.
지정학적으로 우린 미국이 없다면 북중 러일에게 얻어맞는 위치에 있습니다.
눈치를 그만 보고 국민들 대다수가 문정권을 타도를 하기 위해 벼르고 있습니다.
정권 재창출이 되는 순간 독재체재로 가기 쉽고요.
우리가 대한민국에 사는 한 핵위협에 시달립니다.
현재 모란봉 클럽에서 밝혀서 특종을 낼 기사거리가 있습니다.
남쪽에서 실전 배치가 된 미사일 3종류가 있습니다.
그게 북에서 날아다니고 있습니다.
미사일 3종류를 한꺼번에 개발을 할 능력이 없는 북입니다.
기술과 경제력이 안돼요.
문정부에서 15 테라바이트 분량의 USB를 넘겼다던데 그런 종류로 보냈을 확률이 있는지 검토를 해보세요.
강명도 교수님과 신인균 씨 추천합니다.

쥐사파들이 상습적으로 하는 말이 있죠.
평화죠.
평화는 피로 지켜졌는데도 공짜로 생기는 줄 알게 선동을 합니다.
기차를 타고 북을 통해 러시아로 해서 유럽으로 수출하고 여행을 하자고 하지요?
가는 나라마다 통과료와 철도 사용료를 내야 하고 지나가는 나라 한 곳만 막혀도 유럽에 못 갑니다.
국경을 통과할 때 부르는 게 갑입니다.
돈을 주지 않고는 통과가 불가능하지요.
전술 전략적으로 맞지 않는 문빠 쥐 사파들 발언을 발췌해서 반박을 해보세요.
예를 들면 평화는 경제다라는 말과 연방제 통일 등등요.
이 문제는 이춘근 박사님을 초대를 해보세요.
편집도 출연자들과 함께 편집을 하고 질문서도 박사님과 같이 만들면 편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