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토요일 밤 12시
TV조선 프로그램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과 심층분석을 통해
시청자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더 나은 방송을 위한 대안을 모색한다.
미스터트롯 담당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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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2이영숙 조회수 966 |
수고많으십니다. 다름이아니라 먼저 미스트롯의 몇몇 패널의 소신없는 행동으로 많은 공분과 불편함이 없지않았던바 이번 미스터 트롯의 패널은 조금 심사숙고 해 주셨으면해서 몇자적어봅니다. (신지의경우 이번 대결은 누가 실수를하느냐가 당락의 관건이다.이렇게 얘기하고도 둘중 한사람이 시쳇말로 삑사리가났는데도 그사람을 하트 누름으로 자격이 없는사람이라고 많은 사람들에게 아마 욕먹었을겁니다. 제발 이런 사람은 빼주세요) 티비조선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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