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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매주 토요일 밤 12시

열린비평 TV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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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2김용환 조회수 594

일요일 방영분에서 보아왔던 실수들이 나온다. 

미북회담으로 표현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최근 들어서 북미회담으로 나오고 있다. 

그런데 말을 하는 사람은 미북회담으로 읽고 있으니 앞뒤가 맞지 않다. 

"미북회담" 이라는 기조를 유지해 주기 바란다. 

전체 언론중에서 조선일보등 여기에 기여하는 언론들 외에는 전부다 다르게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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