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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매주 토요일 밤 12시

열린비평 TV를 말하다

TV조선 프로그램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과 심층분석을 통해
시청자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더 나은 방송을 위한 대안을 모색한다.

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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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무색무취 어정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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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0이동훈 조회수 592
tv조선 정신차리지 않으면 시창률 떨어질 일만 남았다. 아무리 평정을 유지하여 판단하려해도 tv조선의 뉴스 평론 프로그램은 사회자며 패널들의 시각이며 워딩은 역겨위 토가 나올지경이다. 물론 아예 보지 않고 보지말자고 주변에서 캠페인을 벌이기라도 하면 그만이지만 그래도 조선에 대한 애증이 남아 잔소리 하는 것  같다. 현재의 사회분위기를 보면  이념 대립이 첨예하고 이는 총선 대선에서 내전에 가까운 죽기살기 판이 될 것이다. 그러면 tv조선은 어떤 스탠스를 취하려 하는가. 묻지 않을 수 없다. 제발 앵커들 대규모로 한번 걸러내야 한다. 초청 패널들도 좌우를 떠나 일단 일정 수준을 유지해야 듣고 배울 것이 있다. 제발 정신 차리고 스크린을 다시 해보라. 이도저도 아니면 지지자들의 외면을 면치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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