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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매주 토요일 밤 12시

열린비평 TV를 말하다

TV조선 프로그램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과 심층분석을 통해
시청자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더 나은 방송을 위한 대안을 모색한다.

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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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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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3조광석 조회수 634

경연에 참여 하는 참가자들은 어쩜 운명을 걸고 최선을 다하는데 평가하는 분중엔 너무 예능에 충실 하셔서 프로그램 취지에 맞는지 의구심이 생깁니다

특히 박명수씨는 평가를 무슨 장난으로  하는지 참가자를 대신해서 멱살 참고 싶습니다.  음악적인 지식 이라곤 하나도 없는 것 같은 분이 인생을 걸고 열심히 하는

참가자를 장난삼아 평가를 해도 되는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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