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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매주 토요일 밤 12시

열린비평 TV를 말하다

TV조선 프로그램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과 심층분석을 통해
시청자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더 나은 방송을 위한 대안을 모색한다.

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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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2이도훈 조회수 709

방송 진행자의 부적절한 방송태도는 티비조선의 책임.


진행자의 억지주장, 패널과의 언쟁(대화가 아닌 강짜식 태도 등), 무리한 본인의 논리 강요, 패널을 초대해 놓고 진행자가 내쫓게 만드는 행위 등

참으로 어이없는 방송 태도는 듣는 시청자들을  티비조선으로 부터 자연히 멀어지게 하는 결과.

이런 자는 본인의 개인 방송이라 하더라도 이런 식으로 할 수는 없을 것인데 하물며 종편 방송사에서 이런 작태는 어떤 자신감?에서 나오는지 방송과 시청자를 어떻게 여기는 건지 방송사 경영진은 숙고하고 즉각 조치를 해야 할 것임.


시장 잡배보다도 더 거친 방송태도는 과연 이런 자들이 어떻게 화려한 이력(학력과 경력)을 가지고 국민들 앞에 나서서

리더의 위치에 있을 수 있는건지 회의가 들게 함.

이런 자들은 학식과 직업이 사람됨됨이, 인격과 전혀 무관함을 증명하고 있음.


방송사는 나름 어려움이 따르겠지만 진행자 선정에 착오 없도록 당부합니다.

(특정 성향의 진행자를 원한다는 것은 아니며 다양한 의견을 무리없이 방송진행할 수 있는 수준의 진행자 선정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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