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토요일 밤 12시
TV조선 프로그램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과 심층분석을 통해 시청자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더 나은 방송을 위한 대안을 모색한다.
서울시장을 박원순한테 넘겨준 오세훈이 아내의 맛에 나오게 되어 아내의 맛 프로그램만 나오면 채널을 돌려야 하는데 제발 안 나오게 했으면 좋겠다
하필이면 어세훈이라니.
철저히 출연진 검증 부탁 드립니다.
만물상 이효춘씨는 왜 나오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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