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회는 복지천국의 구호로 가득차 있습니다.
또한 정치권은 매일 새로운 복지메뉴를 발표하고있고요.
그런데 복지정책을 살펴보면 복지차별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즉, 나이든 세대 노년층에 대한차별!
예로 정치권은 국민연금을 용돈연금으로 만들면서
연금의 사각지대에 있는 노년층을 위해 기초노령연금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그런데 그법에는
2008년 1월 연금 특위를 구성해 매년 상승권에 대한 일정을 정하기로 했습니다. (A값의 5%)
지금 18대 국회가 끝나가도록 횟수로 5년째 약속을 지키기는 커녕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새로운 복지가 난무한게 현실입니다.
 
이제는 이런 중심문제를 영상추적에서 다루어주셨으면 합니다.
 
노령화 사회를 위해 목소리 높여 일하는 대한은퇴자협회 주명룡 회장의 이야기도 들어보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