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너무도 억울하고 원통해서 올립니다.
조*기
2012.02.15
경기 수원에 거주하는 김용진입니다. 저는 선대가 항일독립운동가 김호락(애국장)김세동(애국장)의 손자입니다. 선대의 재산을 독립운동자금으로 쓰지못하게 조선총독부가 침탈을 하였고 지금은 산림청(국가)이 강탈을 하려하고 있습니다. 국가기록원에 보존되어있는 공문서를 산림청 및 국가기록원 공무원이 위.변조하여 재판에 불리하게 만들었으며 범법공무원을 실명까지 들어 검찰에 고발을 했지만 담담검사는 국가편에서서 조사조차 제대로 하지않고 있습니다. 위.변조한 문서는 철저한 확인과 검증을 거쳐 제가 보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산림청 소송공무원들은 국가권력을 등에업고 법률적인 자문도 철저하게 받지 못하게 방해한채 재판을 진행해왔고 변호사를 통해 사건에서 손을 떼라며 공석에서 겁박까지 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이 독립운동가등 순국선열이 없었다면 있을수 있겠습니까? 대통령도 호국영령들의 얼을 기리고 그후손들을 잘 예후해준다 때만되면 하시는 말씀아닙니까 그런데 정작 국가공무원들은 자신들이 보호해줘야할 힘없는 사람들을 짓밟고 무시해서야 되겠습니까. 재판이 시작될즈음엔 조금만 줄테니 받고 조용히 살아라며 회유도 있었지만 계속 재판을 진행하니 그때부터 공문서위.변조도 하며 겁박도 하며 힘없는 서민 독립운동가의 후손을 핍박하고 있습니다. 부디 전국민에게 이 억울함을 알리시어 또다른 피해자가 양산되지 않게 하여 주십시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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