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대전블루스
홍*기
2025.09.25
30여년을 지낸 속초를 떠나 9년을 대전에서 살고 계신 어머님 아버님.
어머님의 고희년을 맞아 가족 모두 아버님의 고향 통영을 여행하는 중이예요.
25일 사랑의 콜센타 본방을 보며 사연을 남깁니다.
어머님 아버님 모두 10대의 김용빈 가수님의 모습 때부터 지금까지 팬이십니다.
요즘은 팬클럽 사랑빈으로 열심히 축제도 찾아다니며 미스터트롯 콘서트도다니고
이번엔 팬미팅 티켓팅도 성공 했어요.^^ 그런 열정적인모습을 다시볼수있다니
무엇보다 자식들은 어머님 .아버님이 김용빈가수님을 보며 마음의 위안을받는것이 큰 감사입니다.
아버님이 김용빈 가수님이 부르시는 '대전블루스'를 신청하고 싶어하셔서
큰며느리인 제가 글을 남겨봅니다. 대전에서 식사도대접하시고 싶어해요
꼭 연락주시면 어머님 아버님이 가수님덕분에 사랑의콜센타 덕분에 얼마나
행복하게 지내시는지 보여드릴게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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