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최재명님이 저의 치료재 입니다
장*미
2025.09.16
저는 올해 52세!!
3년 동안 저의 친정오빠 병간호하며 오빠의 모든 일들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처음 일년은 병원에서~~ 그 다음 일년은 병원에서 간병하며 오빠의 외부일들을 보고, 이제 조금 집에서 지내며 일을 보고 있었는데~~ ㅜㅜ
저에게도 무리였는지.... 몸이 많이 붓기시작하더니~ 무릎, 팔.... 안아픈곳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병원에 갔더니..... 이게 날벼락 인지....
제 심혈관이 막히고 있더라구요~ㅠㅠ
이렇게 마음이 복잡하고 정신이 하나도 없이 멍한 기분으로
운전하며 돌아오는데 재명씨 노래가 나오더라구요~ ㅎㅎ
재명씨 노래 들으며 오는길에~ 기분이 좋았고~
긍정의 마음을 먹고 열심히 치료하기로 하였습니다~
재명씨의 목소리로 "운명같은 여인"을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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