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신정곡 상상화 부탁해요 010 7452 3667 나에게 행복을준 용빈 가수님
한*수
2025.08.20
용빈 가수님 오늘도 변함없이 생각해봅니다 어느날 문득 나에도 행운 있다고 생각해봅니다 ㅎㅎ 늘항상 높은곳에서 최고입니다 ㅎㅎ 꽃길만걸어요 건강챙기고 응원할게요 콜센타 열심희 전하다가 길가에서 넘어저 다치고 액정도 나가고 했어요 이정도면 용빈 가수님 팬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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