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제작진 반성해야 할듯..,
윤*영
2025.07.04
사랑의 콜센터를 보는것은 시청자들의 따뜻한 사연과. 서로 공감 하는 사연들을 탑 세븐의 노래로 위안을 받으려 보는 것이라고 여기는데..
탑7의 사이가 좋은것으로 소문난 팀인데
편파 방송과 계속 경쟁구도를 만들어 그들의 사이를 갈라 놓는 의도가
사랑의콜센터를 보는 동안 눈살을 찌프리게 만드네요.
예전 사콜은
맴버들이 노래를 하는동안 남은 맴버들이 뒤에서 함께 응원하고 그 모습을 고르게 비추면서
시청자가 볼때 그 모습이 따뜻하고 노래의 힘이 는껴져 좋았는데 ..
현재 사콜 제작진은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
맴버들의 자리를 멀리 배치하고 특정 맴버의 얼굴만 유독 보여 주니 의도가 의심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