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센터 팬이 대부분 트롯 펜인데...

콜센터 심플하게 트롯 위주로 가면 어떨까요?

콜샌터도 2시간?이  너무 길어서 게스트로 시간 맞추기라면 , 차라리  방송 시간을 줄이고. 

시간을 줄이지 못하면 탑세븐이  돌아 가면서  미니콘서트를 뒷 부분에 넣을 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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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콜센터 ? .

누군지 잘 알지도 못하는 게스트가 나와서. 

티비 음향을  소거하고  끝 나길 기다리는데 ~~ 지루하게 계속...

게스트를 위한 탑 식스의 병풍세우기? ..보는 동안 팁 식스가 안스러워 보였음..

(그나마 다행인 것은 김용빈님은 병풍에서 빠졌다는 거)

트롯여왕 김연자 님도 그렇게 많은 시간을 점유하지  않았음.

  게스트의 방송 점유시간도 

최소한 김연자님의 출연 분량에 맞추도록 했으면 합니다...

게스트의 방송점유 시간이 늘어질 수록 시청률이 떨어질 거라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