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화성시 병점에서 저와 동갑내기아내 (박미경)와두아들 이렇게 네식구가 살고 있는데요 .다름이아니라 요즘저의 아내가 바람이 난것같아요 매일이면 매일같이 내 말은 들어주지도 않으면서 Tv에만 열중하고 있네요. 그게 누구냐면 바로 사랑의 콜센타에 가장 핫하고 예쁜 김용빈님 때문인데요 그래서 매주 매주 목요일만 눈이빠져라 기다리고 있어요 김용빈님 나오는 온갖유튜브란 모두다보고 있어요 틈만나면 김용빈. 여행을가도 김용빈. 아주하루종일 김용빈만 찾아요 얼굴도 예쁘고 노래도 품위가있고 고급지게 부른다고 아주죽고 못살아요. 그래서 용빈님때문에 이렇게 죽고 못 사는 아내에게 잘해 준것도 없고 맞벌이하느라 고생만 하는 아내에게 추억의 선물을 만들어 주고싶어서 이렇게 사연올립니다 제 사연이 꼭 당첨되서 아내가 평생 웃으면서 행복해졌으면 저도 행복이 배가 되어 뿌듯 할것 같습니다 박미경:010-3160-9776 김용국:010-5338-9776 제발뽑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