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사연신청 합니다.
박*자
2025.06.18
언제나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늘 치여서 살았는데 내가 사는게 맞나...싶고 정신적으로나 심적으로 많이 힘들고 피폐해져 갔는데 그때 엄마가 미스터 트롯 시즌3를 보시는데
마침 최재명 가수님을 보게 되었는데 참 애기 같다...라는 생각을 했는데 최재명 가수님의 노래를 듣고 치유가 되는듯한 느낌이 들었고 깊은 감동과 울림을 받았습니다.
처음 나오셨을때부터 쭉 저의 사랑은 최재명 가수님이셨습니다.
최재명 가수님의 좋은 노래,좋은 목소리를 많이 들을수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행복하고 좋은일만 가득했으면 좋겠고 늘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어요.
부디 아프지 말고 다치지 말고 너무 무리하지말고 밥 잘 챙겨먹고 뭘하든 어디에있든 늘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최재명 화이팅!!!!!함께걷자 최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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