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셨어요 ~^ 치매가 심하신 어머니를 제가 2년간 모셨었는데 2021년 3월23일밤9시에 91세의 연세로 조용히 영면 하셨습니다 참 건강하시고 고우셨는데요 그 어머니가 건강하실때 평소에 늘.. 💕진성님의 안동역에서💕를 즐겨부르시고 정말 좋아하셨답니다 저도좋아하구요 녹음기를 켜서 신나는 노래를 들려드리면 좋아하셨는데 💕진성님의 안동역에서💕 를 들려 드리면 눈물을 흘리시면서 따라 부르시듯 입을 움직이시곤 하셨답니다 그 어머니가 지금은 제곁에 안계시네요 너무 보고 싶네요 울엄니가~ 🙏제작진님🙏 어머니가 좋아하셨던 안동역에서를 👍남 궁진 가수님이👍 꼭 좀 불러주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제 소원이기도 합니다 그 노래를 들으시면 어머니도 정말 좋아 하실꺼예요 꼭꼭 부탁드리면서..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매일 ..건강이랑 많이 많이사랑하시면서 늘..복많이 받으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