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기다리다 방송을 봤습니다. 너무 어이가 없더군요.. ㅇㅈ 라는 보컬쌤 미트나와서 떨어진 사람 트롯에 트자도 모르는 사람을 쌤이라 시키고 노래는 왜 세곡이나 굳이 사랑의 콜센타 세븐스타즈는 트로 후속 프로인데 선곡에 고민한 흔적도 없이 정말 실망해서 마지막곡에서는 채널을 돌리게되더군요..보컬쌤 자격도 없는 사람을 쌤이라 해놓으니 김용빈 가수님 참 곤란하셨던거 같고 그래서 출장보냈나 싶고 단체곡도 참 보기 불편했습니다.. 미트3 탑7을 위한 방송에 진은 딸랑 한곡 시키고 kbs 등 다른 방송국에서 탑3를 모셔도 진 대접해줍니다. 감사를 ㅊㄹㄷ씨가 부르게 한것도 이해가 안되지만 예능이니 참을수있습니다. 그런데 김용빈 가수 잘 지켜보면서 웃고 있는데 자막에 썩소?????? 이거 누가 자막 한건가요? 이게 진을 우습게 까내리는 방송입니까? 12시까지 티비보는거 쉽지않습니다, 보고나서 불쾌까지 하면 어쩝니까....보컬쌤 굉장히 불쾌했습니다. 방송취지생각하고 산으로는 가지말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