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늘 콜센터로 위로받고 있어요
박*자
2025.06.05
아들 며느리가 불의의사고로 세상을 등지고
4살6살 이던 아이들이 어느세 초등학교를 갔네요 황혼이 넘어 다시 육아를 할줄은 꿈에도
생각을 못했네요 지치고 힘들때마다 요즘말로 육퇴후 유튜브로 찾아보고 목요일마다 본방송을 기다립니다 항상 콜센터를 볼때마다 감동과 기쁨 웃음을 짖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언제가 기회가되면 방청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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