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춘길님께 많은 위로 받고 있습니다
김*기
2025.06.05
제가 2008년에 유방암2기로 판정받고 치료를 잘해 왔는데 작년2024년에 또다시 다른곳에 암이 발생하여 폐암4기 판정을 받고 수술도 안되고 방사선도 못한다고해서 지금 항암치료로 잘 이겨내고 있습니다 TV에서 춘길님 노래를 들으면서 많은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춘길님. 노래를 듣다보면 아픔도 다 사라지는것 같아요 너무 좋아 콘서트도 보러 가서. 넘넘 위로 받고 왔습니다 춘길님 앞으로도 좋은노래 많이 부탁드립니다 지금도 병실에서. TV보면서 사연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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