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사랑의 콜센타를 사랑합니다^^
한*연
2025.06.05
제 나이가 벌써 70을 향해 바삐도 달려가네요.가족을 위해 열심히도 살았던 시간들이 있었기에 요즈음 아픈곳도 치료하러 병원을 다닐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큰아이는 결혼한지 9년이 되어가고 하나남은 아들도 보금자리를 찾아 가려고 준비 중입니다.머리가 희끗희끗한 두노인만 넘아 점점 안 좋아지는 곳을 주무르며 하루를 보낼 시간들을 생각하면 많이도 우울 해 집니다.다행이도 트롯만 들으면 흥얼거리면 웃음이 저절로 나옵니다.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나무꾼 천록담씨의 목소리로 애가타를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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