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양산에 거주하고 부산해운대센텀 직장을 다니고 있는 60대입니다. 23결혼하여 아들 딸 두고 아이들 초등하교 들어갈때 이혼하고 지금은 재혼하고 십년넘게 잘살고있습니다 지금은 아들 딸 결혼 하고 전화하고 자주는 못만나지만 마음만은 하루도 잊은적없는 아들 딸입니다 제 주변사람들. 마음아프게하였던것같아요. 김용빈님을 보면 우리아들이 생각나서 티브보면서 울고 웃으면서. ~~김용빈님이 1등되고 혼자되어 가족없이 왔다갔다하는것 보고 아이들옆에 있어주지못한걸~~생각하면서 사랑의콜센타을 보면서 오늘도 아이들한테 미안한마음을 오늘도. 또 해봅니다 꼭 김용빈님 목소리듣고싶고 감사 노래듣고 싶어 신청해봅니다. 다음생에 다시태어나면 아이들. 옆에 있고싶어요